구글의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소유, 안드로이드는 기업으로 영역 넓혀야
구글은 기업 진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러나 모토로라 인수가 이런 노력에 도움이 될것인지는 두고봐야 알 수 있다.
구글은 모토로라를 12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월요일에 발표했었다.
그 이후 산업 연구원들은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안으로 강력한 경쟁자가 되는 노력에
이 인수가 중요한 힘이 될 수 있을지 생각중이다.
이번 인수로 모토로라 모빌러티의 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다른 기기들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업무용으로 지원해줄 것을 회사에 요구할 수 있을만큼 돼야한다.
소비자들은 현재 휴대폰을 구입함으로써 어떤 종류의 플랫폼과 표준에 영향을 받게 된다.
안드로이드는 매우 대중적인 운영 체제이다. 구글 운영 체제와 함께 구글폰도 꽤 인기를 끌것이다. 모든 업체들은 구글폰 같은 플랫폼이 통합되도록 압박을 받을 것이다.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소유하는 것은 안드로이드 영역을 확대하는 강력한 조합이다.
구글의 인수는 꽤 중요하다. 왜냐하면 존경받는 휴대폰 제조업체를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가졌고 이 조합은 애플을 자극할 것이다.
구글-모토로라 모빌러티 조합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것이지만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같다.
기업들을 지배하기 위한 구글의 매스터 플랜이 몇가지 있지만 현재로서는 기대되지 않는다.
모토로라 인수로 가장 중요시 해야 할 것은 소비자-기반의 휴대폰과 셋톱박스를 만드는 것과 모토로라 특허권을 공격과 수비의 무기로 사용하는것이다.
이 인수가 곧바로 구글의 기업 영향력에 힘을 싣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검색 거인의 추가적인 인수를 기대할 수 있다.
구글이 RIM을 인수할 움직임에 예의 주시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모토로라 인수가 그렇게 도움이 될것 같지 않지만 반면 다음으로 RIM을 인수하라고 제안하는 이유는 RIM은 구글이 절실히 원하는 기업과의 연결 고리를 갖고 있기때문이다.
기업은 진입하기가 매우 어렵다.-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위험 최소화의 문제이다.
거기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최소화 해야 한다.
구글은 검색 엔진, 구글맵, 구글독스와 안드로이드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구글은 모든 것을 엮는데 놀라운 재주를 갖고 있다. PC는 결국 사라질 것이고 일하고, 쇼핑하고, 뱅킹하는 유틸리티가 모두 휴대폰으로 들어올 것이다.
모토로라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되는 구글의 서비스 묶음은 사람들이 어디에서든지 일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구글은 기업의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게된 것이다.
체스의 모든 말들이 바로 지금 체스판으로 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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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국내 특허 담당자의 스트레스로!
어제 밤쯤 나왔던 충격적인 기사가 있었습니다. 구글, 모토로라 전격 인수 왜? 스마트폰 운용체계(OS) ‘안드로이드’ 공급사이자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왕년의’ 휴대전화 제왕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달러(13조5000억원)에 전격 인수했다. 구글이 표면적으로 내세운 인수 목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특허전에 모토로라 특허를 사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그동안 협력사였던 구글을 하루 아침에 경쟁사로 맞이해야 하는 기존 스마트폰 업체들로..
